카사로마 (Casa Loma) 카사로마헨리 밀 멜랫 이라는1900년대 캐나다 최고의 부자였던 사람의 대저택으로그는 당대의 도널드 트럼프였다고 합니다.트럼프처럼 자신의 이름을 붙인 트럼프타워를 짓는 대신, 카사 로마라는 이름의 중세풍 아방궁을 짓게 됩니다.토론토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에드워드 시대의 성을 건설하겠다는 꿈을 갖고3년동안 3백만 캐나다 달러의 비용을 들이고3백 명의 인부들을 고용하여대저택을 짓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실제로 거주한 기간은 10년이 채 안된다고 해요.1차 세계대전 이후, 경기침체와 세금문제를 이기지 못하고경매에 넘기게 되고 떠나게 됩니다.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쌉니다.(Fee 포함) 성인(18-64) $32.49청소년(14-17) $27.32시니어(65+) $27.32어..